후암가록
열번째 집. 바람꽃_ 

건축도시이야기

이 집은 북쪽은 동자동 정비사업지구 주상복합개발로 생겨난 고층빌딩을, 남쪽으로는 1925년 시작된 오카자키쵸의 츠루가오카 주택지의 흔적이 남아있는 동네를 배경으로 하는 이색적인 풍경을 가진 곳에 위치하였습니다.


사람이야기

동네 풍경과 잘 어울리는 플라워숍을 가꾸며 변하지 않아서 좋은 것이 많은 동자동을 더 많이 알리고 싶다는 주민이 시청했습니다. 소박한 동네분위기가 좋다며 '바람꽃'이라는 야생화의 이름을 딴 플라워숍이 동자동과 어울리는 하나의 야생화처럼 계속 자리잡길 바라봅니다.






후암가록_집과 삶을 기록하다

2016년 여름 후암동에 둥지를 틀고 지역의 가치를 공감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였고, 고민 끝에 후암동 일대의 오래된 집을 기록하는 마을 아카이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12채를 실측하고 집에 관한 이야기를 기록하였습니다. 흔쾌히 후암가록에 참여한 분들에게 무상으로 그림액자, 명패를 드리고 기록한 집을 동네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안내 지도를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