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채널 스피커와 4K 영상으로 즐기는

우리만의 작은 영화관

출퇴근하는 지하철과 버스에서 휴대폰이나 태블릿PC로 유튜브와 넷플릭스에 빠져있는 

사람을 마주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갈증은 있습니다.

손바닥만한 작은 화면으로, 좁은 원룸 속 노트북 화면에 의지해 넷플릭스 정주행을 해는 것이 아니라,

스르륵 잠들 것 같은 소파에서 대형 화면과 서라운드 음향을 즐기는 일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후암거실은 작은 사치를 통해 좋아하는 감독과 배우를 만나고, 작은 화면에선 오롯이 감동을 전달받을 수 없는 다큐멘터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1~2층은 로컬 카페인 [후암연립 그리고 카페 우리다]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료와 간식을 주문하여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위치 :  서울시 용산구 두텁바위로1가길 47(후암동 134-1) 3층

            1~2층은 후암연립(카페)

이용시간 :  아침. 09시 ~ 13시(4시간) 

                  점심. 14시 ~ 18시(4시간)

                  저녁. 19시 ~ 24시(5시간)

아침, 점심, 저녁 중 선택하여 이용 가능

수용인원 최대 10인 


이용요금 :
평일. 아침 45,000원 / 점심 65,000원 / 저녁 75,000원
주말. 아침 58,000원 / 점심 78,000원 / 저녁 88,000원
대관료는 2인 기준
2인 초과시, 1인 10,000원

내부설비 및 편의시설 :

4k 지원 빔프로젝터 / 5.1채널 스피커(홈 시어터)

노트북 / 블루레이(dvd가능) 플레이어 

4인용 쇼파와 좌식공간/ 소형냉장고(탄산수 제공)

와이파이 / 냉난방기(겸용)

화장실(1층)

CCTV 24시간 작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