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동에 가면

남산을 바라보며 걷는 후암동 골목은 옛스러운 정취가 느껴집니다. 후암시장과 성광초등학교 사이의 평탄한 길에서부터 남산으로 가까이 갈수록 펼치지는 경사진 길은 제법 숨이 차오릅니다.  

보통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네, 후암동을 가볍게 거닐며 만날 수 있는, 소소하지만 멋진 사람과 공간들을 소개합니다.